시니어 부업 10가지, 핸드폰 컴퓨터 몰라도 되는 순서로 정리

시니어 부업을 찾을 때 가장 답답한 게 뭘까요? “핸드폰을 잘 못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나?” 하는 걱정이지요.

그래서 이 글은 핸드폰을 거의 안 써도 되는 일부터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번이 제일 쉽고, 10번으로 갈수록 조금씩 배워야 해요. 처음 드는 돈과 대략 얼마 버는지도 표에 넣었으니 편하게 보세요!

시니어 부업 10가지 비교표

먼저 표부터 보세요. 아래에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부업처음 드는 돈대략 수익핸드폰
1. 노인일자리0원월 29만 원쯤거의 없음
2. 걸어서 배달0원3시간 2~4만 원조금
3. 강아지 산책0원한 번 1만 5천~2만 5천 원조금
4. 청소·정리0원시간당 1만 2천~1만 6천 원거의 없음
5. 동네 심부름0원한 건 5천 원부터조금
6. 물건 팔기0원파는 물건값조금
7. 손으로 만들기재료비만든 개수만큼조금
8. 목소리 녹음0원공고마다 다름조금
9. 사진 올리기0원한 건 300~1천 원조금
10. 영상 올리기0원처음엔 0원많이

꼭 봐주세요! 위 금액은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를 모은 것입니다. 나라에서 정한 공식 금액이 아니에요. 사는 동네, 일하는 시간, 사람에 따라 훨씬 적을 수도 있습니다.

1. 나라에서 주는 노인일자리 — 가장 쉬워요

핸드폰을 아예 못 만져도 됩니다! 동네 주민센터에 걸어가서 “노인일자리 신청하러 왔어요” 하시면 끝이에요.

경로당 배식 돕기, 학교 앞 교통안내, 도서관 책 정리 같은 일입니다. 인터넷 글들을 보면 한 달 30시간 정도 하고 29만 원쯤 받는다고 해요.

다만 못 신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 건강보험에 들어 있거나, 장기요양 등급을 받으셨거나, 이미 다른 일자리 사업 3개에 참여 중이면 어려워요.

  • 신청하는 곳: 주민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 전화 문의: 1544-3388
  • 정확한 금액: 해마다 바뀌니 꼭 전화로 확인하세요!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안내 보러 가기

2. 걸어서 하는 배달

오토바이 없어도 됩니다. 걸어서 음식을 가져다주는 일이에요.

한 건에 2,000~4,000원 정도 받고, 하루 3시간 하면 2~4만 원쯤 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운동도 되니 일석이조지요?

서울에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만 뽑는 도보배달 사업도 있었어요. 노인일자리와 같이 해도 된다고 합니다.

이건 조심하세요. 무릎이 아프시면 무리하지 마세요. 4시간 넘게 걸으면 오히려 힘들어지고 돈도 잘 안 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시니어 도보배달 기사 보러 가기

3. 강아지 산책시켜 주기

강아지 좋아하시나요? 그럼 이게 딱입니다!

주인이 바쁠 때 대신 30분~1시간 산책시켜 드리는 일이에요. 한 번에 15,000~25,000원 정도 받습니다. 3개월 해보니 한 달에 46만 원 벌었다는 후기도 있고, 거의 매일 하면 50~60만 원쯤 된다고 해요.

이건 조심하세요.

  • 큰 개는 힘이 셉니다. 처음엔 작은 강아지부터 시작하세요!
  • 강아지가 다치면 어떻게 하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보험이 되는 곳도 있습니다.

4. 청소·정리 도와주기

몸은 좀 쓰지만 돈은 제일 확실합니다.

남의 집에 가서 청소하거나 짐 정리를 도와드리는 일이에요. 인터넷 시세를 보면 시간당 12,000~16,000원 정도입니다. 4시간 하면 5~6만 원이지요?

서울에 사시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중장년 대상으로 사람을 뽑기도 해요.

👉 서울시50플러스재단 보러 가기

5. 동네 심부름

장 봐다 드리기, 약국 다녀오기, 물건 옮겨 드리기 같은 일입니다.

‘해주세요’ 같은 앱에서 심부름 값은 최소 5,000원부터 시작해요. 밤에는 6,000원부터고요. 앱에서 수수료로 10~13% 정도 떼어 갑니다.

가까운 거리만 골라서 할 수 있으니 부담이 적어요!

👉 심부름 앱 ‘해주세요’ 보러 가기

6. 안 쓰는 물건 팔기

집에 안 쓰는 물건 많으시죠? 그걸 파는 겁니다.

‘당근’이라는 앱에 사진 찍어 올리면 동네 사람이 사러 와요. 돈은 하나도 안 듭니다!

다만 내 물건은 금방 떨어져요. 계속하려면 이웃 물건을 대신 팔아드리고 수고비를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조심하세요. 남의 물건을 대신 팔 때는 꼭 종이에 적어두세요. 안 팔리면 어떻게 할지, 수고비는 얼마인지 말이에요!

7. 손으로 만든 것 팔기

뜨개질, 바느질, 목공 잘하시면 팔 수 있어요. 재료비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음식은 조심하세요!

반찬이나 김치를 만들어 파는 건 집 부엌으로는 못 합니다. 나라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런 게 필요해요.

  • 음식 만드는 방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 정화조 있는 화장실이 있어야 합니다
  • 건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위생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집 부엌으로는 이 조건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하시려면 먼저 구청 위생과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반찬가게 관련 법 안내 보러 가기

8. 목소리 녹음해 주기 — 나이가 오히려 좋아요

이건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아요. 어르신 목소리가 귀합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사람 말을 알아들으려면 목소리를 많이 배워야 해요. 그런데 어르신 말투와 사투리를 배운 게 부족하답니다. 그래서 60세 이상 목소리를 따로 모으고 있어요.

하는 일은 간단합니다. 조용한 방에서 종이에 적힌 글을 읽거나,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면 돼요. 힘 하나도 안 듭니다!

다만 아무 때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가끔씩 모집을 하니, 앱에 가입해두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 나라에서 만든 어르신 목소리 자료 보러 가기

9. 사진 찍어서 올리기

핸드폰으로 밥상 사진, 간판 사진 같은 걸 찍어 올리면 돈을 줍니다. 인공지능이 배울 자료로 쓰거든요.

‘크라우드웍스’라는 곳이 대표적이에요. 회사 말로는 지금까지 23만 명에게 45억 원을 줬다고 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한 건에 300~1,000원이라 큰돈은 아닙니다. 처음 하는 분은 시간당 4,000~6,000원 정도라는 이야기가 많아요. 잘못 올리면 퇴짜를 맞고 다시 해야 하고요.

용돈벌이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 크라우드웍스 보러 가기

10. 영상 찍어서 올리기 (유튜브)

“내가 무슨 유튜브를…” 하시겠지만, 실제로 버는 어르신들이 계세요.

나라(국세청) 자료를 보면 60대가 2023년에 유튜브 등으로 329억 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꼭 아셔야 해요.

  • 이 돈은 번 돈 전부입니다. 세금과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에요.
  • 잘 버는 몇 사람이 평균을 확 올린 겁니다. 절반 넘는 사람은 1년에 2,000만 원 정도예요.
  • 돈이 되기까지 1년은 걸립니다.

비싼 카메라는 필요 없어요. 핸드폰이면 됩니다. 40년 목수 이야기, 시골 살림, 손주 밥상 같은 게 오히려 인기가 좋습니다!

👉 국세청 유튜버 세금 안내 보러 가기

나한테 맞는 것 고르는 법

10개를 다 보시면 오히려 헷갈리시죠? 이렇게 골라 보세요!

이런 분이라면이걸 해보세요
핸드폰이 아주 서툴러요1번, 4번
다리는 튼튼해요2번, 3번, 5번
앉아서 하고 싶어요8번, 9번
손재주가 좋아요7번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요10번

그리고 하나만 먼저 해보세요! 열 개를 다 보면 마음이 급해지는데, 하나를 3개월 해보고 정하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사기 안 당하는 법

어르신을 노리는 가짜 부업이 많아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돈 먼저 내라는 곳은 사기입니다. “교육비 30만 원 내면 일 준다”, “물건 먼저 사두면 팔아준다” 이런 말은 절대 믿지 마세요.
  • 제대로 된 곳은 일하고 나서 수수료를 뗍니다.
  • 통장이나 신분증을 빌려달라는 곳은 범죄일 수 있어요. 바로 끊으세요!
  • 혼자 결정하지 마시고 자녀나 주민센터에 한 번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핸드폰을 하나도 못 만지는데 할 수 있는 부업이 있나요?

있습니다. 1번 노인일자리는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신청하면 되고, 4번 청소·정리도 전화로 연락하는 정도면 충분해요. 핸드폰은 나중에 천천히 배우셔도 됩니다.

부업을 하면 기초연금이 줄어드나요?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소득을 보고 정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니, 국민연금공단이나 주민센터에 꼭 물어보세요.

집에서 만든 반찬을 팔아도 되나요?

신고 없이는 안 됩니다. 음식 만드는 방과 화장실 시설을 갖추고 신고해야 하는데, 집 부엌으로는 조건을 맞추기 어려워요. 시작 전에 구청 위생과에 꼭 전화해 보세요.

가장 빨리 돈이 들어오는 부업은 무엇인가요?

2번 걸어서 배달과 5번 동네 심부름입니다. 그날 일하고 며칠 안에 돈이 들어와요. 다만 다리가 튼튼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쓰는 법은 어디서 배우나요?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도서관에서 무료로 가르쳐 줍니다. ‘디지털 배움터’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있으니 가까운 곳에 전화해 보세요.

마무리

시니어 부업은 많이 버는 것보다 오래 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 달에 100만 원 벌고 몸이 상하면 손해잖아요?

가장 쉬운 1번부터 한 번 알아보세요. 주민센터에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이 글의 금액과 제도는 2026년 7월 30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으니, 시작하기 전에 각 기관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부업 말고 소일거리로 농사 짓는 시니어 분들이 많으시길래 도움 되실 만한 자료 준비 해뒀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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