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관련주가 하루 만에 검색어 상단으로 올라왔습니다. 모더나와 머크의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이 흑색종 3상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볼 종목보다 안 봐도 되는 종목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10개를 대장 본업 후발 세 자리로 나눴습니다. 결론은 바로 아래 있습니다.
모더나 관련주 3개로 압축하면
(기준일: 2026년 08월 20일)
모더나 관련주는 딱 3개만 보면 됩니다.
대장 · 에스티팜 → RNA 의약품 위탁개발생산이 본업이라, 모더나 계열 mRNA 뉴스가 나올 때 국내에서 가장 먼저 지목되는 자리입니다. 올리고와 mRNA를 같은 공장에서 다루는 구조라는 점에서 연결이 짧습니다.
본업 · 삼성바이오로직스 → 2020년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완제충전 위탁생산 계약을 실제로 체결했던 국내 유일 대형 CDMO입니다. 항암백신이 상업 물량으로 넘어갈 때 생산을 맡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연결이 정석적입니다.
후발 · 소마젠 → 개인맞춤형 항암백신은 환자 종양의 유전체를 읽는 작업에서 시작합니다. 테마가 ‘mRNA’에서 ‘개인맞춤형’으로 번질 때 순서가 오는 자리입니다.
지금 하나만 고르라면 에스티팜입니다. 이 테마에서 매출로 연결되는 경로가 가장 짧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슈의 실제 수급은 거래대금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나머지 7개는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지금 당장 볼 필요는 없습니다.
대장은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는 아래 10번 항목에 정리했습니다.
왜 지금 모더나 관련주가 움직이나
2026년 8월 19일 모더나와 머크가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3상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완전절제 고위험 환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발과 원격전이를 늦추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시장이 산 것은 백신 한 품목이 아닙니다. mRNA라는 플랫폼이 감염병을 넘어 항암 영역에서 상업화될 수 있다는 전제입니다. 코로나 특수가 끝난 뒤 mRNA에 붙어 있던 할인율이 한꺼번에 풀린 셈입니다.
돈이 움직이는 경로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환자 종양을 읽어 신항원을 찾는 유전체 분석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 정보로 mRNA를 만들어내는 원료·생산입니다. 국내 상장사가 걸려 있는 자리는 대부분 후자입니다.
개인맞춤형 백신은 환자 한 명당 한 배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생산 단위가 잘게 쪼개지고 물량은 늘어납니다. 위탁생산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모더나 관련주에서 먼저 볼 곳은 mRNA 원료와 CDMO를 실제로 돌리는 기업입니다.
에스티팜 vs 삼성바이오로직스, 진짜 모더나 대장주는 어디인가
단기 반응
에스티팜은 시가총액 대비 mRNA 노출 비중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축입니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약품이 본업입니다. mRNA 캡핑 기술과 지질나노입자 전달체도 자체 보유하고 있습니다. mRNA 뉴스가 나오면 국내 투자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이라는 점에서 단기 반응은 이쪽이 빠릅니다.
사업 정합성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완제충전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모더나와 실제 계약서를 쓴 이력이 있는 대형 CDMO는 이곳이 유일합니다. 항암백신이 허가를 받고 물량이 잡히는 국면이라면 연결이 가장 깔끔합니다.
정리
모더나 관련주에서 뉴스 모멘텀은 에스티팜, 산업 지속성은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이 커서 테마 뉴스 한 건에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구조는 아닙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에스티팜을 먼저 봅니다.
1. 에스티팜(대장주)
에스티팜 총정리
에스티팜 개요와 주요매출
- 동사는 2008년 설립되어 201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임.
-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약품과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 CDMO를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음.
- mRNA 자체 캡핑 기술과 지질나노입자 전달체 기술을 확보해 mRNA 위탁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 | 1순위 |
|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 CDMO | 2순위 |
| 제네릭 원료의약품 | 3순위 |
| mRNA·자체 신약 및 기타 | 기타 |
에스티팜 분기 실적 확인하기
-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16억 원을 기록했음.
-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99% 증가했음.
- 고수익 올리고 품목 비중 확대가 이익률 개선을 이끈 것으로 파악됨.
에스티팜이 모더나 대장주로 부각된 이유는?
에스티팜은 RNA 의약품을 만드는 공장을 실제로 돌리고 있는 회사입니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는 이미 상업 물량이 나가고 있고, mRNA는 그 옆 라인에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테마와 본업 사이의 거리가 국내에서 가장 짧습니다.
모더나의 항암백신은 환자별로 서열이 다른 mRNA를 짧은 주기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런 생산 방식은 대형 배치 한 번에 끝나는 항체의약품과 성격이 다릅니다. 핵산 합성 공정을 다뤄본 곳이 유리한 영역입니다.
에스티팜이 모더나 관련주 목록에서 상단에 놓이는 이유는 계약 때문이 아니라 공정 때문입니다. 지금 시점에 모더나와 맺은 계약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계약 뉴스가 아니라 수주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에스티팜을 봐야 하는 이유
mRNA 테마가 커질 때 물량을 받을 설비를 가진 곳이 많지 않습니다. 올리고 사업이 이미 이익을 내고 있어 테마가 식어도 실적이 남는다는 점도 다릅니다. 확인할 것은 신규 수주 공시와 생산시설 가동률입니다.
2. 삼성바이오로직스(관련 대장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요약 정보
삼성바이오로직스 프로필 확인하기
- 동사는 2011년 설립되어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임.
- 인천 송도에 대규모 항체의약품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글로벌 제약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음.
- 2020년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완제충전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 1순위 |
| 위탁개발(CDO) 및 공정개발 | 2순위 |
| 완제충전·품질시험 등 부가 서비스 | 3순위 |
| 기타 | 기타 |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차트 확인하기
-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571억 원, 영업이익 5,808억 원을 기록했음.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5,8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음.
- 신규 공장 가동과 수주 확대가 외형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 관련 대장주로 분류된 이유는?
국내에서 모더나와 실제 생산 계약을 맺어본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2020년 완제충전 계약이 체결됐고, 송도에서 물량이 처리됐습니다. 이력이 문서로 남아 있다는 점이 다른 종목과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개인맞춤형 항암백신이 상업화되면 생산 파트너를 늘려야 합니다. 환자별 배치를 감당하려면 한 곳의 설비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국면에서 이름이 다시 불릴 가능성이 있는 자리입니다.
다만 지금 이 회사의 실적을 움직이는 것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입니다. 모더나 뉴스 한 건으로 실적 전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배당은 지급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 왔습니다.
지금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봐야 하는 이유
테마가 끝난 뒤에도 남는 종목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모더나 관련주 중에서 실적이 이미 증명된 유일한 대형주에 가깝습니다. 새 생산계약 공시가 나오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3. 소마젠(관련주)
소마젠 내용 정리
소마젠 주요 사업 정리
- 동사는 2004년 미국 메릴랜드에서 설립되어 202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유전체 분석 기업임.
- 마크로젠의 미국 자회사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반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연구용 시퀀싱,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소비자 대상 유전자 검사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연구용 NGS 시퀀싱 수탁 | 1순위 |
| 마이크로바이옴·정밀의료 분석 | 2순위 |
| 소비자 대상 유전자 검사 | 3순위 |
| 기타 | 기타 |
소마젠 성과 확인하기
- 최근 공시 기준 매출은 완만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연구개발비와 미국 현지 운영비 부담으로 손익 개선 속도는 더딘 편임.
- 수탁 물량 증가가 고정비를 흡수하는 시점이 관건임.
소마젠이 모더나 테마주로 선정된 이유는?
개인맞춤형 항암백신은 환자 종양의 돌연변이를 먼저 읽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최대 수십 개의 신항원을 골라내는 작업이 앞단에 붙습니다. 이 앞단이 유전체 분석입니다.
소마젠은 미국에 시퀀싱 설비를 두고 연구용 수탁 물량을 처리해 온 회사입니다. 항암백신이 확산되면 시퀀싱 수요 자체가 늘어나는 구조에 놓입니다.
다만 지금 이 회사의 매출은 연구용 수탁이 대부분입니다. 항암백신 관련 매출은 아직 잡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 소마젠을 봐야 하는 이유
테마가 ‘개인맞춤형’이라는 단어로 확산될 때 순환매가 향하는 자리입니다. 시가총액이 작아 뉴스 한 건에 폭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4. 나이벡(주식)
나이벡 필수 정보
나이벡 수익모델은?
- 동사는 2004년 설립되어 201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기업임.
- 세포투과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을 보유하고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음.
- 치과용 골이식재 등 바이오소재와 펩타이드 원료 판매가 매출 기반임.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바이오소재(골이식재 등) | 1순위 |
| 펩타이드 원료 및 화장품 소재 | 2순위 |
| 기술이전 수익 | 3순위 |
| 기타 | 기타 |
나이벡이 모더나 관련 주식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mRNA는 그 자체로는 몸속에서 쉽게 분해됩니다. 목표 세포까지 실어 나르는 전달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질나노입자 외에 펩타이드 기반 전달 기술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배경입니다.
나이벡은 세포투과 펩타이드를 핵산 전달에 접목하는 연구를 이어 왔습니다. 모더나 관련주 목록에 전달체 기술주가 함께 묶이는 이유입니다.
지금은 순서가 아닌 이유
전달체 기술은 파트너사와의 계약으로 값이 매겨집니다. 기술이전 계약이 공개되는 시점이 이 종목의 순서입니다.
5. 파미셀(테마주)
파미셀 한눈에 보기
파미셀 사업 구조 확인하기
- 동사는 1968년 설립되어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임.
- 뉴클레오시드와 mPEG 등 원료의약중간체를 생산하는 바이오케미컬 사업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를 보유한 바이오 사업부문도 함께 운영하고 있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바이오케미컬(뉴클레오시드·mPEG) | 1순위 |
| 첨단소재 및 케미컬 | 2순위 |
| 줄기세포치료제·바이오 | 3순위 |
| 기타 | 기타 |
파미셀이 모더나 수혜주로 분류되는 이유는?
mRNA를 만들려면 뉴클레오시드가 필요하고, 지질나노입자를 안정화하려면 mPEG가 필요합니다. 파미셀은 이 두 원료를 모두 상업 규모로 생산해 온 회사입니다. 코로나 백신 국면에서 실제로 관련 매출이 크게 늘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모더나 관련주 가운데 수요 변화가 가장 먼저 잡히는 자리입니다. mRNA 생산량이 늘면 주문 단위가 커지는 위치입니다.
지금은 순서가 아닌 이유
항암백신은 아직 허가 전이라 원료 발주가 늘어날 단계가 아닙니다. 허가와 생산 계획이 공개되고 나서 순서가 옵니다.
6. 아이진(수혜주)
아이진 기업 정보
아이진 사업 개요 살펴보기
- 동사는 2000년 설립되어 2015년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한 백신 개발 기업임.
- 양이온성 리포좀 전달체를 활용한 자체 mRNA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음.
- 대상포진 백신과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 등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기술이전 및 연구용역 수익 | 1순위 |
| 백신·치료제 임상 관련 수익 | 2순위 |
| 기타 매출 | 3순위 |
| 기타 | 기타 |
아이진이 모더나 국내 관련주로 분류되는 이유는?
국내 상장사 중 mRNA 백신을 자체 플랫폼으로 개발해 온 곳은 많지 않습니다. 아이진은 코로나 국면에서 임상 단계까지 진입했던 몇 안 되는 회사입니다. 모더나 관련주 검색에 이름이 함께 뜨는 이유입니다.
전달체를 지질나노입자가 아닌 양이온성 리포좀으로 잡았다는 점도 차별 요소로 언급됩니다. 다만 상업화까지의 거리는 아직 멉니다.
지금은 순서가 아닌 이유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이 이 종목의 값을 정합니다. 모더나 데이터가 아니라 아이진 자체 임상 발표가 나올 때가 순서입니다.
7. GC녹십자(국내 관련주)
GC녹십자 핵심 정보
GC녹십자 매출 구조 정리
- 동사는 1967년 설립되어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제약 기업임.
- 혈액제제와 백신이 핵심 사업이며 처방의약품과 희귀질환 치료제도 취급하고 있음.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 이력이 있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혈액제제 | 1순위 |
| 백신 | 2순위 |
| 처방의약품·소비자헬스케어 | 3순위 |
| 기타 | 기타 |
GC녹십자가 모더나 관련주식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코로나 국면에서 모더나 백신의 국내 유통과 허가 절차를 맡았던 회사입니다. 이 이력 때문에 모더나 이름이 뉴스에 오를 때마다 목록에 들어갑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4,212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이었습니다.
지금 이 회사의 실적을 좌우하는 것은 혈액제제와 해외 사업입니다. 유통 이력은 남아 있지만 항암백신과의 연결은 약합니다. 배당은 꾸준히 지급해 온 편입니다.
지금은 순서가 아닌 이유
국내 유통 계약이 새로 체결되는 시점이 이 종목의 순서입니다. 항암백신은 국내 허가 절차가 남아 있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8. 마크로젠(관련주식)
마크로젠 정보 요약
마크로젠 회사 프로필 정리
- 동사는 1997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국내 1세대 유전체 분석 기업임.
-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수탁 서비스와 정밀의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미국 자회사 소마젠을 통해 해외 수탁 시장에도 진출해 있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NGS 유전체 분석 수탁 | 1순위 |
| 정밀의료·임상 서비스 | 2순위 |
| 소비자 대상 유전자 검사 | 3순위 |
| 기타 | 기타 |
마크로젠이 모더나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신항원을 찾으려면 종양과 정상 조직의 서열을 비교해야 합니다. 마크로젠은 이 분석을 오래 해 온 회사이고,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축입니다.
소마젠 지분을 보유해 자회사가 움직이면 모더나 관련주로 함께 거론됩니다. 실제 매출 연결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순서가 아닌 이유
국내에서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임상이 시작돼야 분석 수요가 생깁니다. 그 임상 계획이 공개되는 시점이 순서입니다.
9. 신테카바이오(관련 종목)
신테카바이오 기본 정보
신테카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 확인
- 동사는 2009년 설립되어 2019년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임.
- 슈퍼컴퓨팅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과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음.
-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을 별도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AI 신약 후보물질 발굴 서비스 | 1순위 |
| 유전체 분석·신생항원 예측 | 2순위 |
| 클라우드·플랫폼 이용 수익 | 3순위 |
| 기타 | 기타 |
신테카바이오가 모더나 유망주로 분류되는 이유는?
개인맞춤형 백신의 핵심은 어떤 신항원을 고르느냐입니다. 후보가 수백 개 나와도 실제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일부입니다. 이 선별을 인공지능으로 하겠다는 것이 신테카바이오의 접근입니다.
모더나가 3상에서 성과를 낸 방식과 기술 방향이 겹칩니다. 매출 반영까지는 시간이 걸릴 겁니다.
지금은 순서가 아닌 이유
플랫폼 기업은 고객사 계약이 매출입니다. 제약사와의 신항원 예측 계약이 공개될 때가 순서입니다.
10. 이연제약(유망주)
이연제약 핵심 요약
이연제약 주요 매출원 정리
- 동사는 1955년 설립되어 201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제약 기업임.
-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제조·판매가 본업이며 조영제와 순환기 품목이 주력임.
- 충주 공장에 플라스미드 DNA와 mRNA 생산 설비를 구축해 왔음.
| 사업부문 | 매출 기여도 |
|---|---|
| 완제의약품 | 1순위 |
| 원료의약품 | 2순위 |
|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 3순위 |
| 기타 | 기타 |
이연제약이 모더나 관련 주식인 이유는?
핵산 의약품을 만들려면 원료와 완제를 함께 다룰 설비가 필요합니다. 이연제약은 충주에 이 설비를 갖춰 두고 국내 바이오 기업과 생산 협력을 추진해 왔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배당을 지급해 온 편입니다.
모더나와의 직접 계약은 없습니다. mRNA 생산 인프라를 보유한 제약사라는 점에서 모더나 관련주에 들어갑니다.
지금은 순서가 아닌 이유
설비는 가동률이 붙어야 값이 됩니다. 위탁생산 수주 공시가 나오는 시점이 순서입니다.
모더나 관련주 순서는 지금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2026년 9월 2일 기준)

발행일인 8월 20일 이후 열흘 넘게 지난 시점에서 실제 흐름을 다시 짚어봅니다. 에스티팜은 발표 당일 108,000원까지 오른 뒤 되돌림에 들어가 9월 1일 103,000원까지 밀렸습니다. 대장 자리는 유지하고 있지만 상승분은 대부분 반납된 상태입니다.
후발로 지목한 소마젠은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8월 21일 4,055원까지 오른 뒤 9월 1일 3,620원으로 밀렸습니다. 그런데 9월 2일 오전 다시 7%대로 오르며 3,875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장과 본업이 잠잠해진 구간에 후발 쪽으로 관심이 옮겨가는 조짐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발표 당일 mRNA·saRNA·circRNA를 포괄하는 CDMO 역량이 함께 거론됐습니다. 새로 나온 소식이라기보다, 본업 판정의 근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확인에 가깝습니다.
거래대금까지 포함한 수급 데이터는 종목별로 갱신 시점이 달라 이 자리에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가격만 보면 대장·본업은 식어가고 후발이 다시 붙는 국면입니다. 확인 순서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앞으로 모더나 뉴스가 나오면 이 순서로 보세요
- 대장 후보인 에스티팜에 거래대금이 붙는지 먼저 봅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평소보다 뛰는지가 기준입니다.
- 붙었다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소마젠으로 번지는지 확인합니다. 확산되면 하루짜리로 끝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붙지 않았다면 시장이 이번 뉴스를 국내 테마로 인정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미국 상장 종목에서만 소화되고 끝날 수 있습니다.
- 거래대금이 이틀 연속 줄고 상승 종목 수가 세 개 아래로 떨어지면 테마가 식은 신호로 봅니다. 이때는 개별 종목의 수주 공시만 남습니다.
모더나 관련주 투자 시 확인할 점
모더나 관련주는 대부분 모더나와 현재 진행 중인 계약이 없습니다. 과거 이력이나 기술 방향으로 묶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적과 주가는 따로 움직입니다. 항암백신 데이터가 좋아도 국내 상장사 매출로 넘어오려면 계약과 발주가 먼저 필요합니다. 계약 여부는 전자공시시스템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수급은 대장 한 곳에 몰리는 구조입니다. 거래대금 순위는 한국거래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및 요약
볼 종목보다 안 봐도 되는 종목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이번 뉴스로 실적이 바뀌는 모더나 관련주는 아직 없습니다. 지금 하나만 고르라면 에스티팜입니다.
모더나 관련주를 검색하면 이름은 계속 늘어납니다. 늘어난 이름이 다 같은 값을 갖지는 않습니다.
국내 모더나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나요?
에스티팜, 삼성바이오로직스, 소마젠, 나이벡, 파미셀, 아이진, GC녹십자가 대표적으로 거론됩니다. 여기에 마크로젠, 신테카바이오, 이연제약이 더해집니다. 대부분 mRNA 원료·생산 또는 유전체 분석 밸류체인에 걸쳐 있습니다.
모더나 대장주는 무엇인가요?
대장주는 에스티팜입니다. RNA 의약품 위탁개발생산이 본업이라 테마와 본업 사이 거리가 가장 짧기 때문입니다. 대장은 거래대금에 따라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모더나 관련 ETF도 있나요?
개별 테마 ETF는 없습니다. 국내 종목은 헬스케어·바이오 섹터 ETF에 시가총액 비중대로 편입되는 구조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처럼 대형주는 코스피200 기반 상품에도 함께 담깁니다.
모더나 관련주 중 배당을 주는 곳이 있나요?
GC녹십자와 이연제약은 배당을 지급해 온 편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성장 투자에 재원을 쓰는 무배당 정책을 유지해 왔습니다. 배당을 보고 접근한다면 테마주가 아니라 실적이 안정적인 제약주 쪽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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